요즘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죠.
그래서 교원 단체에서 스승의날 지정 취소까지 건의 했다는데
그런대 선생님들 먼저 불만을 표시하기전에 자신들의 뒤을 한번쯤은 돌아봤으면 합니다.
교권이 떨어진건 선생님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학교란곳이 투명하지도 않고 비리의 온상이죠.촌지에 특히 교장선생님들 비리안그런 선생님들도 많지만)
둘째. 공교육 강화 할려는 생각은 안하고 안주하여 공교육을 방치한 주체라고 보면되죠 대부분의 학부모,학생들은 사교육에 더 집중하니 당연히 선생님의 존재감이 상실돼죠.
셋째. 선생님이면 최소한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면을 사회에 비춰야되는대 선생님이 일반인보다 더 악날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교직원 회의때도 부당한일에 교장한테 절대 no 이건아닙니다 예기을 못한답니다.
외부에서 느끼기엔 선생님이란 철밥통에 안일한 직장인정도로 비춰집니다.
교권이 바닥에 떨어진건 그동안 촌지, 학교내 비리,도덕적이지못한 선생님들의 행동,공교육의 붕괴,학생들의 차별대우등 선생님들의 책임이 크지 지금에 와서 교권이 바닥에 떨어졌다고 불만을 표시하면 그것도 직무유기나 책임 회피 아닐런지요.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그들을 잘이끌고 잘돌아가게 하는건 교직원 분들일겁니다.
먼저 공교육을 바로 세우고 타에모범이 되는 그런선생님들이 되시면 어떻게 존경 안하겠습니까?
portr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