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참여정부가 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br>
인천공항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를 약속했다‥<br>
그러나 이제 온통 이나라의 모든 비정규직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준비태세다<br>
왜? 비정규직 끼리도 차별화가 되는 상황‥<br>
어떻게 이를 감당할것인가‥<br>
안해주면 파업도 불사한다고 한다<br>
민간부문 비정규직을 과연 국가가 당장 해결해줄 수 있는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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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내내 여기저기서 파업이 일어나며 사회 혼란과 경제 침체를 가져왔었다<br>
그런데 이번정부가 출범하자 말자 대지진이 일어날 전조가 시작되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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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재인대통령을 비판하고 절대 당선지 말아야 한다고 이전에 주장했던 이유가 <br>
이분은 말이 너무 가볍고‥ 준비도 되기 이전에 말이 앞서는‥ 이른바 경솔한 지도자형이라는 부분이다<br>
어떤 대통령이 비정규직 철폐를 자신의 업적으로 두고싶지 않을까?<br>
하지만 그게 대통령의 의지만 가지고 해결이 되는 문제였다면 벌써 됐을거다<br>
더 대책을 마련하고 민간부분까지 고려하여 발표를 했어야 했는데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br>
당선되자 말자 인천공항달려가서 일을 저질르셨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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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지금부터 밀려올 민간부분 비정규직자들의 마음도 달래고<br>
경제와 사회계의 대혼란을 막아낼 대비책을 내놓을수 있다면 나는 문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로 돌아설 의향이 있다<br>
아니‥ 나뿐만 아니라 능력의 신뢰가 생겨서 거의 꼴통 보수를 제외한 모든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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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참여정부가 넘지 못한 과제를 넘을것인가? <br>
아니면 쓰나미에 좌초 될것인가?
없이 있다. 앉아. 위로했다. 이상해 나무라지 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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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긍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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