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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class="img_desc">29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주민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도자기를 빚고 있다.(전주시 제공)2019.4.29© 뉴스1</em></span><br>(전북=뉴스1) 이종호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주민센터는 29일 저소득자녀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도자기체험 행사를 가졌다.<br><br>도자기체험은 아동들에게 손수 도자기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대자인병원이 후원하고 있다.<br><br>이날 도자기체험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저소득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30명이 참여했다.<br><br>강세권 동장은 “함께하는 체험활동이야말로 아동기에 꼭 필요한 교육"며 “지역의 기관, 단체가 아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lee@news1.k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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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br><br>Girona vs Sevilla FC<br><br>Girona's head coach Eusebio Sacristan reacts during their Spanish LaLiga Primera Division soccer match against Sevilla FC played at the Montillivi stadium in Gerona, Spain, 28 April 2019. EPA/Robin Townsend<br><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