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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돼지띠 음력 3·7·11월생, 주어진 기회 잘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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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 </span><br><br>【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5월2일 목요일 (음력 3월28일 기해)<br><br>▶쥐띠<br><br>욕심을 버리고 실속을 찾을 때다. 방해자가 있어 힘이 들지만 겸허한 자세로 대처하라. 1, 5, 7월생 분수를 지켜 무엇인가 확실성을 확보하겠다는 정신이 필요. ㅁ, ㅈ, ㅎ성씨 남의 말에 현혹되기보다는 스스로의 판단이 더 중요함을 알아야 할 때. 서쪽이 길.<br><br>▶소띠<br><br>성급한 판단은 금하라. 남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직접 결정함이 좋을 듯. ㄱ, ㅅ, ㅊ성씨 두 갈래 길이 나오니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방황하는 격. 북, 서쪽에 귀인이 있으니 자문하면 얻으리. 2, 7, 11월생이 길잡이가 되겠다.<br><br>▶범띠<br><br>받으려고만 말고 베푸는 자세를 가져라. 좀 더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수양하면서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할 때. 1, 2, 9월생 진정으로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사랑받을 수 있다. 사업과 가정이 복잡하니 근신함이 좋을 듯. 동, 북쪽은 피하라.<br><br>▶토끼띠<br><br>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그대로 전진함이 좋겠다. ㅂ, ㅈ, ㅎ성씨 집념을 가지고 열성을 다한다면 모든 일을 성취할 수. 쥐, 닭, 돼지띠를 더욱 믿고 한 번 더 기회를 줄 것. 기다리는 자에게서 무언의 답이 오겠다. 7, 10, 12월생 분홍색이 길.<br><br>▶용띠<br><br>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5, 9, 11월생 지난 일에 집착하지 말고 빨리 잊을수록 생활에 활력소를 얻을 수 있다. ㅁ, ㅅ, ㅇ성씨 남쪽이 길하며 붉은 계열로 자신을 나타내라. 화창한 봄날처럼 가는 길에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격.<br><br>▶뱀띠<br><br>기다리던 일 이루어지니 기분이 좋다. 그러나 가정을 지켜라. 오를 수 없는 곳은 쳐다보지도 말라. 1, 3, 5, 6월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승진도 하고 명예도 얻었지만 좋아고 만취하면 후회할 일 생기겠다. 남쪽 사람에게 신경을 더 쓸 것.<br><br>▶말띠<br><br>감언이설로 현재만 유리하게 이끌면 곧 신용을 잃게 될 듯. 1, 3, 9, 10월생 상대를 서운하게 하면 결국은 자신이 떠나게 되는 격. 성급함을 버리고 지혜를 백분 활용해서 추진하면 대성하겠다. 소, 용, 개띠를 피함이 본인의 일에 길하다.<br><br>▶양띠<br><br>짚신도 짝이 있다. 올라가지 못할 나무 쳐다보지 말고 인내와 냉철한 판단으로 마음을 안정시켜라. 76년생 ㅂ, ㅈ, ㅍ성씨 주위에서 시비가 있다 해도 자중하고 화해하는 마음으로 피하는 것이 좋을 듯. 하는 사업에 전력투구할 것. 붉은색이 길.<br><br>▶원숭이띠<br><br>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과감히 도전하면 모든 것이 계획대로 이루어질 운이다. 3, 9, 11월생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곳이 곧 방황의 원인임을 알 것. 결혼은 인생의 중요한 선택인만큼 홧김에 하자는 식으로 스스로를 망치지 말 것.<br><br>▶닭띠<br><br>잡으려면 더 멀어지니 스스로 다가오도록 정을 베풀어라. 2, 5, 7, 9월생 속으로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겉으로 나타내는 표현법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것에 크나큰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 금전관계는 시간이 지난 다음 성사될 듯. 파란색이 길.<br><br>▶개띠<br><br>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넘보지 말고 주변을 재정리할 것. ㅂ, ㅅ, ㅈ, ㅎ성씨 애정적으로 방황하는 격이니 결단이 필요한 때. 시기를 놓치면 화해가 어려울 듯. 여성은 직장 변동수 있으나 서둘지 말고 진행하라. 북, 동쪽 길.<br><br>▶돼지띠<br><br>실력은 있지만 마음의 갈등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안타까움뿐이구나. 3, 7, 11월생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라. 새로운 마음을 갖고 새롭게 도전하는 자세여야 방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노력 여하에 따라 호운으로 바뀐다. 손재수 조심.<br><br>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br><br>▶ 네이버에서 뉴시스 채널 구독하기<br><br>▶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br><br><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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