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강나루 기자의 김정은 340명 공개총살숙청 보도 사실은? <br><br>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 김민정 앵커는 “내일(30일) 이면 김정은이 북한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지 정확히 5년이 됩니다.김정은이 집권한 지난 5년간 북한에서는 300명 넘게 총살이나 숙청을 당했고, 민생은 버린 채 핵미사일 개발에만 몰두해 북한은 심한 빈곤국, 노예노동국가로 전락했습니다.” 라고 서두를 꺼냈고
이어서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김정은은 340명을 공개 총살하거나 숙청했습니다.고모부 장성택을 비롯해 집권 첫해인 2012년 3명에서 올해 140여 명의 간부가 처형됐습니다.일반 주민들도 올 들어서 8월까지 벌써 60여 명이 공개 처형당했습니다.김정은 집권 이후 연평균 처형자 수의 2배를 넘는 것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br><br><br>그러나 2016년12월29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는 이런 뉴스보도하지 않았다. 이어서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잔혹한 '공포 정치'로 간부들과 주민들의 숨통을 죄면서, 김정은은 핵·미사일 개발에 몰두했습니다.29차례의 핵·미사일 발사에 3억 달러,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사용한 걸로 추산됩니다.또 김 씨 일가 동상 등 우상화물 460여 개를 세우는데 2천백억 원을 쏟아부어 막대한 국고를 탕진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2016년12월29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는 이런 뉴스보도하지 않았다.<br><br>2016년12월29일 MBC 뉴스 데스크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8꼭지 보도 했고 북한관련 뉴스는“북한의 '파격 달력', 고려항공 女 승무원이 모델” 1꼭지 보도했고 2016년12월29일 SBS 8시 뉴스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11꼭지 보도했고 북한관련 뉴스는 보도하지 않았고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5꼭지 보도했고 북한관련 뉴스3꼭지( “北 총살·숙청 340명, 핵 개발에 3억 달러 탕진”고용 중단·합작회사 철수…지하로 숨는 北 노동자“”7제재 빈틈 파고든 ‘북한 해외노동’ 취재후“) 보도했다. <br><br>2016년12월29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분석해 보면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축소 보도하기위해 불필요한 북한관련 뉴스로 대체 하고 있다는 의혹 제기되고 있다. <br><br><br>뿐만아니라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김정은은 340명을 공개 총살하거나 숙청했습니다.고모부 장성택을 비롯해 집권 첫해인 2012년 3명에서 올해 140여 명의 간부가 처형됐습니다.일반 주민들도 올 들어서 8월까지 벌써 60여 명이 공개 처형당했습니다.김정은 집권 이후 연평균 처형자 수의 2배를 넘는 것으로 계속 늘고 있습니다.” 라고<br><br> 보도한 내용을 2016년12월29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가 보도하지 않은 것은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보도한 내용이 신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br><br>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보도한 내용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2016년5월10일 KBS1TV뉴스9 정성호기자가“처형설이 돌았던 전 북한군 총참모장 리영길도 정치국 후보위원에 선출돼 건재를 과시했습니다.” 라고 보도한 것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었다. <br><br><br>2016년2월10일 KBS1TV 뉴스9김주한 기자는“리영길 북한군 총참모장이 전격 처형됐다고 정통한 대북 소식통이 밝혔습니다.처형 시점은 지난 2일에서 3일 사이, 김정은이 주관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인민군 위원회 확대 연석회의 전후로 추정됩니다.“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KBS1TV 뉴스9김주한 기자가 인용한 ‘리영길 북한군 총참모장이 전격 처형됐다고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통일부 였고 통일부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br><br>그렇다면 2016년2월 국가정보원이 리영길 북한군 총참모장이 전격 처형됐다고 했는데 2016년5월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고권력도 건재한 것을 보면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가 “김정은은 340명을 공개 총살하거나 숙청했습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은 신빙성이 떨어진다.<br><br><br>비근한 예로 2015년5월 국가정보원은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 ‘처형’ 됐다고 밝히면서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 등이 숙청됐다고 밝혔지만 2015년11월20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 기술로 개발한 지하전동차의 시운전 행사에 참석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한 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이 김김정은을 수행했다고 보도한것을 국내언론이 인용보도해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이 건재하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도 다시 등장했다. <br><br><br>살펴 보았듯이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가 “김정은은 340명을 공개 총살하거나 숙청했습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물론 장성택 처형이라는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을 통해서 김정은 정권이 처형과 숙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다. 그러나 “김정은은 340명을 공개 총살하거나 숙청했다는 숫자는 신뢰성이 떨어지고 또 몇 명이 처형됐고 몇 명이 숙청됐고 또 340명중에 몇 명이 처형이나 숙청이 아닌 자연사나 혹은 병사나 고령으로 은퇴 했는지에 대한 합리적 충분성에 근거한 의문을 제기할수 있다고 본다.
이어서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잔혹한 '공포 정치'로 간부들과 주민들의 숨통을 죄면서, 김정은은 핵·미사일 개발에 몰두했습니다.29차례의 핵·미사일 발사에 3억 달러,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사용한 걸로 추산됩니다.또 김 씨 일가 동상 등 우상화물 460여 개를 세우는데 2천백억 원을 쏟아부어 막대한 국고를 탕진했습니다.” 라고 보도 했는데 <br><br>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김정은은 핵·미사일 개발에 몰두했습니다.29차례의 핵·미사일 발사에 3억 달러,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사용한 걸로 추산됩니다.“ 라고 주장하면서 핵·미사일 개발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탕진’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데 물론 김정은이 핵·미사일 개발에 실패 했다면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탕진’ 했다는 식으로 보도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투입해 김정은이 핵·미사일 개발한 것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우려 표명하는 것은 김정은이 핵·미사일 개발에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 하고 그렇다면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탕진’ 했다고 볼수 없다. 김정은이 핵·미사일 개발에 실패 했다면 ‘탕진’ 했다고 볼수 있다.<br><br><br>국가정보원 관계자는 2016년9월9일 북한 5차 핵실험 직후 국회정보위 보고에서 5차 핵실험 비용은 500만 달러 한화로 약 50억원이라고 추산한다고 했다. 물론 한국이나 미국 등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국가의 계산법으로 추산 했을 것인데 북한은 모든 것을 자체 조달하는 체제이고 또 김정은 정권이전에 이미 핵·미사일 개발 인프라가 구축돼 있었기 때문에 김정은 정권이 29차례의 핵·미사일 발사에 3억 달러, 우리 돈 3천6백억 원을 사용했다고 추정하는 액수의 절반정도인 김정은 정권이 29차례의 핵·미사일 발사에 1억5천만불 정도를 사용했다는 추정도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br><br>그리고 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출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발표를 인용해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운운하는 발표내용을 비판적 검증 없이 복창하는 식의 뉴스보도는 무책임하다.<br><br>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물론 국가정보원은 2016년9월9일 북한의 김정은이 5차 핵실험하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1조원대 내외 예산 사용하고 있다는 국가정보원이 김정은이 5차 핵실험하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도 김정은이 5차는 핵실험하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한다. <br><br><br>뿐만 아니라 2016년9월9일 북한의 김정은이 5차 핵실험하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은 당시 라오스 방문 중이었고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강원도에 있었고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는 세종시에 있었다고 한다. 국가정보원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존재이유에 대한 국민적 의혹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br><br>2016년12월2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광진 연구위원의 주장을 "수만 명의 돌격대가 동원돼서, 군인들 동원돼서 (강제 노역) 하고 있고요. 평양시 주민들 포함해서 전국적으로 모금, 수탈할 겁니다. 수산물, 농산물..." 라고 인용해 보도하고 있는데 <br><br><br>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광진 연구위원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수석연구원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고영환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단골로 KBS1TV 뉴스9 북한 관련 뉴스 인터뷰에 등장하고 있는데 이들은 2016년9월9일 북한의 김정은이 5차 핵실험하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br><br>뿐만아니라 김정은 정권 집권이후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광진 연구위원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수석연구원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고영환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단골로 KBS1TV 뉴스9 북한 관련 뉴스 인터뷰에 등장하고 있는데 이들은 김정은 정권 집권이후 북한 정세에 대한 오판을 하는데 기여했다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고 본다. <br><br>2013년12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 처형직후 당시 남재준 국정원장 체제의 국정원 요원들 송년 모임에서 2015년 자유민주주의통일을 외쳤다고 했다는 보도있는 직후인 2014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 붕괴 전제로한 통일대박 주장과 최순실이 북한 2년내 붕괴한다고 또들고 다녔다는 보도의 배경에는 국가정보원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의 북한 김정은 정권의 내구성에 대한 오판과 북한 정세에 대한 오판이 작용했다는 비판 이 전혀 터무니 없다고 볼수 있을까?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는 김정은 정권 집권이후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광진 연구위원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수석연구원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고영환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단골로 KBS1TV 뉴스9 북한 관련 뉴스 인터뷰 내용을 북한의 실상을 시청자들이 파악하는데 오리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비판적 관점에서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KBS1TV 뉴스9가 2016년9월9일 북한의 김정은이 5차 핵실험하는 것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던 국가정보원과 국가정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홍보 나팔수가 아닌 국민의 방송 시청자의 방송이기 때문이다.<br><br><br>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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