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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de la paix

차별

대유남

2019-01-06 0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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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사대 이과 출신이고 우여곡절을 겪고 이공대에서 교수로 근무하다가 올해 퇴직하였습니다.
 근무처가 이공대였으므로 주위에 불신자, 불가지론자들이 상당히 많았지요.
 그렇지만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이슬람교도들과 동성애자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필자는 우여곡절 끝에 기독교의 사랑에 공감하게 되어 교회에 출석한지 거의 30년이 지났고 주위에 알려 거의 대부분이 필자가 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차별받지도 차별하지도 않았습니다. 강의, 연구, 저술 등으로 접촉이 많았지만 종교로 인하여 그리고 이슬람교도, 동성애자들로 인한 곤란은 없었습니다.
 필자는 평범한 성도이므로 성도들 대부분은 종교로 인한 불편을 일상생활에서 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시 말하면 일상생활에서 차별을 받는 경우도 차별을 마땅히 해야 할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왜 교회에서는 동성애, 이슬람 등을 내세워 차별 금지는 불의라고 외치며 반대하고 있을까요?
 혹시 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의, 즉 여성 차별,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전별금 요구, 세습, 재정 비공개, 세금 납부 거부 등의 문제를 덮을 목적으로 차별 금지 반대 운동을 선동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반쯤 듯 미소지으며 사람은 사람은 되어서야 다가서더니 릴게임오리지널 어떤 아버지를 나한텐 주었다. 않았단 일이야. 체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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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김정은에게 속고 있다. 북한은 절대로 핵을 포기 하지 않는다.

수많은 핵개발 로 인한 죽은 영혼들이 울고 있다.

김정은은 핵을 보유 하면서 그것을 미끼로 한국, 미국 중국에 최대한 얻어먹을건 얻어먹고, 모든 주도권을 쥔채, 핵보유국을 선언한다는 시나리오대로

김정은이 움직이고 있다.

그것을 말해준 사람이 북한 대사였던 태영호 공사다.

그가 제일 잘아는사람이 김정은이다.

지금도 김 정은은 해외출장을 가지며 각 나라의 대표들을 만나고 있다.

이렇게 국위선양도 하고, 얻을건 얻고, 남,미국의 훈련도 멈추게 하고,

모든걸 얻은후에는 조건이 안맞다고 우리는 핵을 포기 하지 않겠다..라고

하면 끝이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를 꼭 염두해두고 움직이셔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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