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과 세월호 4주기?조선[사설] 세월호 4주기, '정치 이용'은 할 만큼 하지 않았나 에 대해서 <br><br><br>(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br><br><br>“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지 16일로 4년이 된다. 시간이 지났지만 아픔과 슬픔은 유족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 가슴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 어린 학생들 죽음을 통해 안전 문제에 대해 각성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계기로 삼아야 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 이 나라가 더 안전해졌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 해경을 해체했다 부활시키고, 국민안전처라는 기관을 만들었다 없앤 것 외에 뭐가 달라졌나. 그 뒤로도 병원, 지하철, 요양원, 버스 터미널, 낚싯배, 공연장 등등에서 대형 사고가 잇따랐다. 사고 때마다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과 '설마' 증후군, 관련 기관들의 무능이 판박이처럼 드러나고 있다. 그때마다 희생자 유족들은 "세월호 때와 뭐가 달라졌느냐"며 울부짖었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으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적인 경제를 교조적으로 밀어붙이면서 국민들 생명과 재산 보호에 굼떴다. 그런 박근혜 정권의 적폐 상징이 바로 국민들 떼죽음 시킨 세월호 참사였다. 세월호 참사에서교훈을 얻지못한 박근혜 정권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삼성서울병원발 메르스 대란을 자초했다. 삼성오너 이재용이 산성서울병원발 메르스 대란에 대해서 사과한바 있었다.<br><br><br> (홍재희)=== 배가 침몰하면 승객들이 먼저 탈출하고 선장이 맨나중에 탈출해야 한다. 그러나 세월호 선장은 가장 먼저 탈출했다 세월호 승객들 떼죽음 방치한 선장은 박근혜 정권과 조선일보가 노동시장 유연화 추구하면서 대한민국 사회를 비정규적 공화국으로 몰고가는 상징적인 인물이 바로 세월호 참사당시 세월호 선장이었다. 세월호 참사당시 세월호 선장은 신분이 불안정한 비정규직이었다고 한다. <br><br><br>조선사설은<br><br><br>“세월호 이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명 사고가 어느 정도 숫자가 넘으면 무조건 '정치화'되는 이상 현상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여행객들이 해난 사고를 당한 일을 정치 문제로 만들어 지금까지 우려먹는 정권은 그 부채 의식 때문에 낚싯배 사고에 대통령과 국무위원이 묵념하는 과잉 쇼까지 벌였다. 그나마 이제 묵념 쇼는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었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세월호 이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명 사고가 어느 정도 숫자가 넘으면 무조건 '정치화'되는 이상 현상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세월호 참사를 공식적으로 '정치화' 한것은 현제 구속돼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최종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통령 비롯한 국가적 재난의 가해정권 은 책임 지지않고 책임 피하기게 급급했다. <br><br>조선사설은<br><br><br>“문재인 대통령은 전 대통령이 탄핵된 날 세월호 현장에 가서 방명록에 '고맙다'고 썼다. 참혹한 사고 희생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어제도 '세월호 4년, 별이 된 아이들이 대한민국을 달라지게 했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생명을 우선하는 가치로 여기게 됐고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게 됐다"고 했지만 우리 사회가 실제 그렇게 바뀌었는지, 안전 사회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뭐 하나라도 제대로 된 조치를 내놓고 실천한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의 청와대 새누리당 정부내각은 세월호 7시간 골든타임 박근혜 전대통령 행각에 대해서는 쉬쉬했고 세월호 실체적 진실 접근하는데도 조직적으로 방해 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세월호 침몰하는날 처음 청와대 밖으로 나온것이 국정농단의 최순실권유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게 국가이고 이게 나라이고 이게 정부냐? <br><br><br> (홍재희)===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또한 이런 박근혜 정권을 질타하는 진실추구 민심에 대해서 수구공작 진영의 논리로 비방하면서 '정치 이용' 운운하는 패륜적 보도로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으로 상처받은 국민들 더욱더 아픔 심화 시켰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을 자초한 박근혜 적폐 청산 촛불 국민들이 청와대앞까지 진출해 박근혜 퇴진 요구할때까지 박근혜 정권 유지위해서 거국 내각 2선후퇴등등으로 박근혜 적폐 정권 수구적으로 지키기위해 촛불민심을 배반했다. <br><br><br>조선사설은<br><br><br>“문 대통령은 "촛불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다짐도 세월호로부터 시작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도 대통령 잘못으로 세월호 희생자들을 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문 대통령은 왜 취임 후 일어난 많은 떼죽음 사건의 희생자들을 구하지 못했나. 말도 안 되는 억지가 아직도 횡행하고 있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으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적인 경제를 교조적으로 밀어붙이면서 국민들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히 한 구조적 문제점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못하고 있다. 관행과 구조와 법과 제도적 모순 바로잡는데 일정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조선사설은 우물에서 숭늉찾고 있다. 문재인 정권 집권이후 발새한 대형 화재 사건의 경우 대부분 이명박근혜 정권집권9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작은 정부 민영화 규제완화 부자감세정책으로 상징되는 신자유주의적인 경제를 교조적으로 밀어붙이면서 누적된 피로증후군이었다. <br><br><br>조선사설은<br><br><br>“현 정권은 세월호를 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붙들고 있다. 3년여 동안 각종 조사와 수사, 재판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달에는 '2기 특조위'가 시작됐다. 이미 검경 수사, 국정조사, 해양안전심판원 조사, 1기 특조위 조사 등 네 차례 조사가 있었다. 이와는 별개로 선체 조사와 미수습자 수습, 선체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도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선 이제는 괴담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조차 민망한 '잠수함 충돌설'까지 다시 조사하기로 했다고 한다. 국민 세금으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좌파 운동가들에게 자리와 월급을 주기 위한 용도로 변질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br><br><br>(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사설은““현 정권은 세월호를 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붙들고 있다. 3년여 동안 각종 조사와 수사, 재판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달에는 '2기 특조위'가 시작됐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세월호 유가족들이 지난 4년 동안풍찬노숙 하면서 실체적 진실요구 할때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박근혜 정권은 진실은폐로 4년 허비 했다. 당연히 '잠수함 충돌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언로가 막힌 사회에 괴담이 횡행하는 것이다. 박근혜 적폐중의 적폐가 바로 언로가 막힌 것이었다. 세월호 진실의 언로 비로소 바로잡히고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고 있다. 박근혜 극우 정권의 세월호 참사초래한 정부비판하는 국민들 좌파 운운하는 조선일보라는 적폐 청산 하지 않는한 대한민국 참사공화국 벗어나지 못한다.<br><br><br> (자료출처= 2018년 4월16일 조선일보 [사설] 세월호 4주기, '정치 이용'은 할 만큼 하지 않았나)<br><br><br><br><!--"<--> <br><!-- added by 호빵맨 아래 날짜 표시하는 부분 말입니다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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