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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de la paix

음...

은빛햇살	2008-03-28 12:36:09

와서 하나하나 보면서 감정이 느껴지는 사진을 저도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글을 남기는 것 (여긴 처음 남깁니다)이 이렇게 쑥스러운 작업이라 생각하면서 글은 씩씩하게 남깁니다.

with lazy moves의 사진이 눈길이 가요.
항상 바쁘신 분이라는 생각을 또 하면서 모방의 사진을 몇번 찍어봐야겠다는 마음을 품어봅니다

lapis

카페 사진들이 마음에 드셨군요.
모방(?)의 사진을 찍게 되시면 저도 한번 보여주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No	Title	Name	Date	Hit
29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1]	김은솔	2009/05/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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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1]	은빛햇살	2008/03/28	1140
20	어라 진짜 안썼네 썼는줄알았더니.ㅋㅋ [1]	전영섭	2008/03/27	887
19	뒤늦게 축하~ [1]	토모	2008/03/27	884
18	안녕하세요:) [1]	Azwie	2008/03/26	954
17	라작가님 [1]	강나연	2008/03/20	912
16	축하~~~ [1]	rei	2008/03/19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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