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분단 국가로서 아픔을 겪던 독일 연방공화국이 사회주의 국가인 동독과 1990년 통일을 이루어 냈고
우린 아직도 갈이 멀고 먼 험난한 가시밭길의 연속입니다,
특히 넘 오랫동안 분단국가로 지낸 가장 큰 이유가 내부분열이 극단적으로 치달아 국론을 통일시키기가 엄청 어려운
문제 때문에 더욱 더 힘들었던겁니다,
그 중심에 선 세력이 바로 자칭 보수를 대표한다는 자유항문당과 바미당이 존재하고 잇는데요 이둘로 말할것 같음
제대로된 정체성도 없고,이념적인 확고한 시념 조차 희미한 입만 열면 씨부려 대는 온갖 거짓말과 사기질에 능통한
국민 여론을 극단적으로 호도하는 부정 부패와 비리의 산실이자 보고인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오늘도 발정제와 제원이,성태는 입만 열면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발목잡기,딴지걸기,폄훼하기,어깃짱 놓기등
원활한 국정운영에 협조는 커녕 거의 100% 행실이 국익과는 정반대로 나가는 매국적,반동적인 극우들의 표상으로
자리 잡은지 꽤 되었습니다,
오직하면 두번 여속하여 배출한 대통령들이 국정농단의 주범으로,또 한명은 부정부패와 비리 주범으로 철창행을
지게 되었나요,한심한 지경입니다,
고작 5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의 단임제 동안 부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은 되지 못한채 개개인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정은 도외시하고 국법을 깡그리 무시하면서 행한 수 많은 범죄행각에 모골이 아연해질뿐입니다,
결코 짧지않은 10년 동안 단군유래 최악의 통치자들이 연속해서 엉망진창으로 나라 살림 파탄에 빠지게 하고도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은것을 생각하면 만약에 현재의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지 않고 또 다시 제2의,제3의 이명박,박근혜같은 부류들이 집권하였음 어찌 되었을까,상상만 하여도 모골이 송연해져옵니다,
80년대 희대의 살인마 정권인 전두환이 군부 쿠테타로 집권하여 5,18과 삼청교육대로 인한 인명피해가 상상을 초워하였고 고귀한 인권침해 사례와 간첩조작 사건은 극에 달하였던 시절에 "한강의 기적'이란 소리를 들으면서
한 순간에 경제의 꽃 망울을 만개하자 가장 놀란 나라가 바로 당시 분단국가였던 '독일"이엇던겁니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엄청 미개한 나라가 대체 어떻게 하여 한 순간에 수직 상승 하엿는지 독일조차 도저히 이해 하지 못한 전대미문의 미스테리가 전개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던겁니다,
그후 87 민주항쟁을 계기로 많은 점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있었지만 30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에 못잖게 많은 부분에서 아직도 수십년전에 머물러잇는 부분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의 극악한 현실입니다,
경제발전과 엇 비슷한 수준으로 정치적 의식화도 함께 발달하였음 지금과 같이 두명의 통치자들이 앞서거니,뒷서거니 하면서 철창행을 지는 불행한 사태는 결코 일어나지 않앗을거라 굳게 믿어 봅니다,
마지막으로 바라건데 건강한 의식수준이 일취월장한 진정한 선진입국이 되어 불행한 모든 일들이 아련한 과거의 아픈 추억으로 남아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나라로 도약하였음 하는 마음입니다?
portra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