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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부부,부부관계 용서 가능?부부 잠자리 회복가능?

봉날야

2018-12-04 0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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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일생살면서 부부 쌍 바람 안 난다

 

고 단언 할까요?

부부가 살아가면서 큰 상처와 배신감이 들때가 바로 배우자의 외도를 알아버렸을 때입니다.

실제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절망감과 허탈함 ,분노를 100% 다 짐작하지는 못하겠죠.

어떤 형태로든 다른 여자 또는 남자와 바람난 아내나 남편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내마음을 어떻게 정해야될지 당장은 아무생각이 안날것입니다.

마음은 당장 다 엎어버리고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

생각과는 정말 다르게 머뭇거리게 되는 현실이 답답할 뿐이죠

아직 보호해야할 아이들이 있고, 또한 헤어진다고 해도 막상 혼자 삶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사실이 암담하기도 합니

다.

사실 절대 몰랐으면 몰랐지 이사실을 안이상 한침대와 한이불을 덮고 산다는것도

너무나 존심상하고 짜증나며 분노마저 일으키기도 합니다.

외도사실을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가 상대배우자에게 부부관계에 대한

책임을 돌리는듯한 언행을 보면 어이없고 황망하기까지하죠

두손두발 싹싹 빌어도 용서해줄까 말까인데 오히려 큰소리치는 배우자를 보면

외도한 그 인간를 용서하는것도 또한 더이상 부부관계에 있어 잠자리를 하는것도 사실 불가능이겠죠

다른 사람과 속된말로 갈때까지 갔는사람과 다시 잠자리를 한다?? 그건 죽기보다 싫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도를 한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를 둔 배우자들이 심리치료를 반드시 해야되는 필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 상황에서 없는일로 덥고 산다해도 불쑥불쑥 올라오는 분노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가 되며 일명 화병으로 번지게 될 가능성도 높죠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전혀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상대의 외도이유가 옆에 있는 배우자에 대해 더이상 성적매력

이 없어서,

또는 새로운 사람과 육체적관계를 맺고 싶어서 저지른 것이라면 그 좌절감은 더욱더 클수밖에 없지않을까요

부부관계에서 어떤 형태로든 금이 갔다면 분노가 앞서는건 뒤로하고라도 일단 냉정함을 찾아야합니다.

해결은 무조건 봐야하니까요

계속 함께 하든 끝을 내든 .. 이 상황을 제대로 봐라볼수있는 객관적사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결국 이러한 안좋은 결과가 나타났다는것은 그 결과에 대한 원인이 반드시 있으니,

무엇이 내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난 배우자가 될수밖에 없었는지 따져봐야겠죠

그러기에 앞서 한가지 짚고 가야할건 물론 무조건 바람을 핀 사람이 잘못을 했는건 당연한 애기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있기까지 무엇이 이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할수밖에 없었는지 찾아보아야합니다.

내가 이사람을 결국 이러한 상황으로 몬건 아닌지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겠죠.. 남편으로서나 아내로서

그 사람을 진정으로 아끼고 보듬어주었는지도요

그때 비로서 믿음을 저버린 사람을 용서할지 아닐지 판단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노력을 유책배우자도 함께 해야합니다.. 무조건 잘못하였기 때문이죠..입이두개가 있어도 할말이 없습

니다.

함께 결혼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려면 몇배는 더 노력을 해야하겠죠

일단 부부 관계에서 믿음을 깨트린 절대적인 잘못을 하였기때문에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짊어져야 할수있습니

다.평생동안요

상처를 보듬어주고 진정으로 우러난 사과를 해야겠죠..

바람난 배우자가 오히려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에 더욱더 가슴이 찢어지게되고 상처를 받는것이거든요

자..두 사람이 충분히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덮기로 했다면 거기서 끝내십시요

그걸 계속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기하면서 머리는 이해를 했는데 가슴이 안된다..이런 생각하지마시구요

자신없으면 깨끗하게 각자의 길로 가자로 정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정말 쉽지않겠지만 외도한 배우자를 용서하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겠죠

그런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셨다면 더이상 내 판단에 대해 뒤도 돌아보지 마세요

그러면서 외 도후 부부관계 잠자리도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실천해보도록 합니다.

또한 두사람이 부부상담을 받아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겠죠

아무래도 전문가의 상담과 중간에서의 조율을 받다보면 좀더 포용력이 넓어지게되니깐요

부부가 살다보면 서로에 대해 편안함이 극대화되다보니 성적매력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겐

새로운 사람을 찾으려는 나쁜 버릇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바람난 남편이나 아내들은 결국 상대배우자와의 믿음을 스스로 져버리는 행동을 한것이기때문에

떳떳하다고는 절대 생각지 말야야합니다.

윗☎

외도후 상대배우자의 용서와 잠자리가 가능할수있을지, 부부관계가 회복될수 있을지는 서로의 노력여하에 달려있

습니다.

상처를 절대적으로 보듬어가는 과정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것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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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을 걸을 힘만 있어도 암 치유할 수 있다.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은 암환자가 있다. 그들 중에는 정말 회복이 어려운 환자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의사로부터 시한부라는 말을 듣고 희망을 저버리고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도 있다. 심지어는 멀쩡한 사람인데도 의사로부터 곧 죽는다는 말을 듣고 죽는 날을 기다라는 환자들도 있다.

그러나 의사의 말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 3개월 내 죽는다는 의사의 말은 사실도 아니며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말을 마음에 담아두면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필자는 최근에 아주 젊은(30대 후반) 여성이 암 진단을 받고 의사로부터 3개월 내에 죽는다는 말을 듣고 죽음만을 기다리는 환자를 보았다. 그녀는 살 수 있다고 말을 해줘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죽는다는 말을 전해주는 병원이나 대체의학자들을 찾아가 죽는다는 말만 듣고 죽음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숲속을 걸으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당장 암을 없애는 방법만을 찾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암을 없앨 수 있는지 그 방법만을 묻는다. 하지만 암을 신속하게 없애는 방법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것은 인간을 창조한 신만이 가능하다. 그래서 그러고 싶다면 기도하라고 일렀다. 당장 암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그녀에게는 그 이상의 조언을 할 말이 없었다.

그러나 혹시라도 그녀처럼 좌절해 있는 환자가 이 글을 볼 수 있을 것이기에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숲속을 걸으라고 제안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져먹고 숲속을 거닐면 누구라도 암을 극복할 수 있다.

만약 암환자가 걸을 만큼의 기력이 있다면 일단 집 주변 작은 숲속을 산책할 수 있을 게다. 그렇게 몇 주 하다보면 운동량을 차츰 늘릴 수가 있다. 만일 한 달 정도 걷는다면 작은 뒷동산 정도는 등산이 가능할 것이다.

맑은 공기와 많은 양의 호흡을 통해 보다 많은 산소가 몸속에 들어오면 그동안 산소결핍으로 대사가 잘 안 되던 정상세포의 대사가 좋아진다. 대사가 좋아지면 세포들이 다시 에너지를 생산하므로 줄어들고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실험해볼 수 있다. 처음에 등산을 하면 숨이 차고 힘이 들어 몇 걸음도 올라가기 힘들다. 숨이 찬 것은 외부로 부터 공급받은 산소가 세포에 잘 전달이 안 되는 것이며 힘이 든 것은 산소부족으로 대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횟수를 거듭할수록 숨이 차던 것도 없어지고 힘도 안 들고 더 높이 오를 수 있다.그 만큼 대사활동이 좋아지는 것이며 그만큼 정상세포는 건강해지며 암 세포에도 보다 많은 산소가 공급되어 정상세포로 바뀌는 것이다.

필자의 지인 중에는 가정불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죽음을 눈앞에 둘 정도로 쇠약해진 50대 여성이 지인의 권유로 산나물을 뜯으러 다니다가 어언 10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남자들도 따라다닐 수 없을 정도로 산을 잘 탄다. 그녀의 몸속에 암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다. 암은 대부분 죽는 병이 아니므로 사실상 그리 신경 쓸 일도 못된다.

또 생활고와 가정 문제로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셔 고혈압과 당뇨에 몸이 엉망이 되어 있던 충남 논산의 50대 여성, 그녀는 식당을 하면서 손님들의 반찬으로 쓰려고 마을 뒷산에 산나물을 뜯으러 일주일에 서너 번씩 다녔다. 그렇게 2년 정도 그렇게 하다 보니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함께 산행을 할 일이 있었는데 필자가 따라다닐 수 없을 정도로 산에 잘 모른다. 그녀는 여전히 술과 담배를 피우고 있었지만 매일같이 숲 속을 거닐자 몸이 건강해진 것이다.

주변에서 암과 같은 난치병에 걸린 사람들 중에 완치되어 건강한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물어보라. 그들 가운데 많은 경우 숲을 찾았다. 그리고 그들은 등산 혹은 약초 전문가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숲에는 산소 농도가 높다. 같은 호흡량을 통해 많은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으므로 세포는 정상 대사가 가능하다. 그러면 인체 각 장기 조직이 자기 기능을 하기 시작한다. 폐는 산소 흡수 기능이 좋아지고 심장은 산소 공급 기능이 좋아지며 위장은 소화 기능이 좋아지고 간은 해독기능이 좋아지며 장은 영양 흡수 기능이 좋아진다. 그러면 피로가 회복되고 식욕이 살아나고 두통이 사라지며 암의 통증도 점점 사라진다.

숲속을 걸으면 암이 치유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첫째, 숲속을 걸으면, 먼저 외부로 부터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받게 되고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등 오염이 덜되어 산소와 헤모글로빈과의 결합이 용이해져 세포에 산소 공급량이 많아진다.

몸에 산소가 많이 공급되면 대사가 원활해지는데 이때 면역세포를 생산하는 골수세포에도 대사가 왕성해진다. 즉 면역세포수가 많아지고 또 활성화되는 것이다.

둘째, 숲속에는 침엽수에서 나오는 천연항생제인 피톤치드가 많이 발생한다. 즉 암 환자의 몸속에서 백혈구를 도와서 침입균을 손쉽게 물리칠 수 있다. 그러면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하여 혈류가 개선된다. 혈류가 개선되면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 정상세포는 더욱 건강해지고 암세포는 정상세포로 바꾸어간다.

셋째, 도심을 떠난 숲속에서는 염려 근심과 같은 잡념과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스트레스는 많은 활성산소를 유발하여 암이 증식하는 대표주자다.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져 암은 급속도로 치유된다.

넷째, 대개 숲속에서는 암의 2차 원인인 포화지방이나 가공식품 대신 자연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주변에 널려있는 산야초나 나물들은 모두 항산화 성분이 많고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의 산성화를 막고 혈액을 맑게 하므로 산소공급 통로를 열어주므로 세포에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준다.

그렇다면 말기 암 환자가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연 치유된 사례가 있는가? 물론 그렇다. 몸에 말기의 암을 7개나 달고서도 깨끗이 치유된 사람도 있고 83세에 위중한 암을 자연치유한 사람도 있다.

그러한 사례는 일일이 다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혈액 암 말기에서 암이 7개의 장기에 퍼져 도저히 살 수 없다던 신승훈 씨(당시 58세)는 기족들 몰래 산속에서 죽으려고 지리산을 거닐었는데 2년 만에 완치되었다.

수원에서 방범생활을 했던 김용환 씨는 대장암 말기에서 3개월 의학적 사형선고를 받고 배낭에 소금과 쌀 몇 되를 가지고 산으로 올라가 가랑잎 덮고 자면서 생활했는데 23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다. 물론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누구라도 그러한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물론 숲속생활을 해도 암이 치유되지 않거나 재발되는 경우도 있다. 숲속 생활로 산소 공급을 충분히 했다고 해도 외부로 부터 공급받은 산소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몸 구조를 만드는 섭생으로 바꾸었느냐, 그리고 산소 흡수를 잘 할 수 있는 몸 구조로 바꾸었느냐의 여하에 따라 그 효과는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숲속 생활을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거나 가공식품을 섭취하거나 중금속을 섭취하거나 또 된장과 같은 양질의 소금을 충분하게 섭취하지 않은 경우 지방배출이 안되고 중금속 배출이 완 돼 암이 더디 치유되거나 재발할 수가 있다.

분명한 것은 숲속 생활 자체가 암의 치유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것이다. 암 환자는 형편이 되면 아예 숲속생활을 하면 가장 좋다. 그게 어렵다면 며칠씩 숲속의 펜션에서 일상을 떠나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생활하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보다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암은 순식간에 낫는 일은 없다. 암이 발병하던 것처럼 서서히 낫는다. 하지만 발병보다 치유는 10배 이상 빠르다. 어떠한 암도 걸을 수만 있다면 6개월에서 2년이면 낫는다. 암으로 인한 산소결핍 정도와 다른 섭생을 어떻게 하느냐의 여하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뿐이다. 혹 나이가 80이 되어도 가능하다. 그것이 인체의 특성이다.

암은 자연 치유되는 인체 현상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고 분명한 메커니즘이 있다. 걸을 힘만 있고 암이 산소결핍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원리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의 생활들이 산소결핍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고 실천하면 암은 대부분 자연치유 된다. 지금 160만 명의 암 환자 증에 걸을 힘마저 없어 걷지도 못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일 것이다. 혹 걷을 수 없을 만큼 기력이 쇠한 사람도 누워서라도 손발을 움직이고 조금씩 회복하여 걸을 수만 있다면 암 극복의 희망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 시작은 바로 자기 발로 숲속을 걷는 것이다.

(출처 :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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